국립나주박물관 '디지털 복합문화관' 건립 설계공모 소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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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나주박물관의 전경

W H A T

- 국립나주박물관 내의 새로운 전시공간인 '디지털 복합문화관'의 설계공모가 진행된다.

- 2013년 11월 나주 반남면에 문을 연 국립나주박물관은 영산강유역 마한문화를 보존․연구․전시․교육하고 있는 고고학 전문 박물관이다.

- 디지털 복합문화관은 시각적, 공간적 경험을 통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조성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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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 H E N

- 설계용역 기간 : 계약일로부터 270일(공휴일 포함), 기본 및 실시설계, 인허가 수행 포함

- 시행공고 : 21.04.12(월)

- 참가등록 : 21.04.29(목) 17:00 마감

- 현장설명 : 21.05.03(월) 14:00 (참가자는 현장설명회 필히 참가)

- 질의접수 : 21.05.03(월) ~ 05.10(월)

- 작품제출 : 21.06.21(월) 17:00 마감(공고일로부터 71일)

- 당선작 및 입상작 발표 : 21.06.30(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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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 H O

- 발주처 : 국립나주박물관

- 참가자격 : 국내, 외 건축사 모두 참가 가능

- 공동응모는 최대 3인(개인 또는 팀)까지 가능, 대표자 1인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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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RE

- 대지위치 :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고분로 747, 국립나주박물관 대지 내

- 대지면적 : 74,272㎡(약 22,467 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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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 H Y

- 국내에 건립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13개 박물관 중 유일하게 복합문화관이 없는 상태로, 교육 및 문화행사의 수행에 필요한 공연장, 강당, 수장고의 부족으로 인해 수요에 대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임

- 디지털 복합문화관 건립을 통해 국립나주박물관의 전략목표인 '과학기술과 융합한 열린 문화공간 실현', '자연과 함께 하는 에코박물관 구축', '전남지역 중심 박물관 기능 강화', '특성화 사업인 독널문화의 플랫폼 구현'을 목표로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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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 O W

- 2020년 5월 제정된 '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'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를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, 국회 등에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비용 마련 등 사업 추진 시행

- 추정 공사비 : 16,440백만 원(VAT 포함) / 설계용역비 : 907백만 원(VAT 포함)

- 연면적 : 4,500㎡ (약 1,361 평)/ 규모 : 지상 1층 ~ 지상 1층

- 제출물 : 심사용 설계 도판 / 설계 개념 요약본 / 설계 설명서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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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http://www.g2b.go.kr:8341/bp/bidPblancDtl.do?fromListFlag=tru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