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의 원도심을 다시 주목하다, '공공성지도 2021' 전시 개최

N e a r b y   N E W S

People

Building

Place

Media

Award

Event

ETC

W H A T

- 제주도의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개선 전략마련의 일환으로 '공공성지도 전시회'가 개최된다.

- 공공성지도는 도시에 있는 하천, 광장, 유휴공간 등 공공공간을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통해 공간 개선 및 네트워크화를 위해 진행되는 디자인 맵이다.

- 전시명 : 제주공공성지도 2021 '행복한 도시공간 만들기'

​

W H E N

- 전시기간 : 21.04.20(화) ~ 04.30(금)

​

W H O

- 주최 및 주관 : 제주특별자치도,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건축가

- 참여 : 김용미 총광건축가 및 제주 공공건축가(16인)

- 후원 : 제주문화예술재단 산지천갤러리

​

WHERE

- 전시장소 : 산지천갤러리 2~4층 (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3길 36)

​

W H Y

-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공공성지도 작성은 공공건축가들이 참여하여 도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공간개선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계획된다.

- 이에 대해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“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공간에 대한 많은 문제점들을 논의하고 미래 제주가 나아가야 할 뱡향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들이 모일 수 있는 뜻 깊은 장이 되길 희망한다”고 밝혔다.

​

H O W

- 전시 내용은 쇠퇴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그 현황을 도식화하고 이해할 수 있는 조감도 들 입체적인 디자인 전시로 계획된다.

- 크게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누어 총 16개 권역에 대해 16명의 공공건축가가 각자의 주제를 다루는 방식으로 세션이 구성 되었다.

- 이와 더불어 04.24(토)에 공공건축가와 함께 고시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토크쇼가 함꼐 진행된다.

​

출처

www.sjcgallery.kr/bbs/board.php?bo_table=notice&wr_id=74

www.jejumaeil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0007

[전시안내] 산지천갤러리 후원전시 제주공공성지도 2021 개최

제주도, ‘행복한 도시공간 만들기’ 공공성지도 2021 전시회 개최 - 제주매일